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틴 마드라조 (문단 편집) === [[Grand Theft Auto Online]] === [[시몬 예타리안]]처럼 [[주인공(Grand Theft Auto Online)|플레이어]]에게 연락책 임무를 주는 역할로 나온다. 시키는 일들이 비밀 서류 챙기기, 증인 암살 같은 전문가가 할 법한 임무를 많이 준다. 임무들 중에는 스토리 모드와는 달리 보수도 두둑한 편.[* 온라인에서는 스토리 모드처럼 보수를 주지 않으면 당연히 플레이어들이 그 임무를 할 리가 없으니 준다. 그리고 플레이어는 마틴에게 약점 잡힌 것도 없고, 처음부터 경찰특공대원과 FIB요원의 보호를 받는 증인들을 사살하고 유유히 나오는 것을 보았으니 함부로 대하기가 어려웠을것이다.] 파견 임무가 아닌 보통 임무를 주는 곳은 마이클이 부술 내연녀의 집에서 임무를 주거나 목표물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데, 임무를 완수하고 가면 패트리시아가 마틴에게 전화해서 어딨냐며 닦달하고 마틴은 골프장에 있다고 구라까는 것이 있다.[* 참고로 시간 상을 고려하면 이때는 마틴이 트레버를 만나기 전인데 스토리에서 패트리시아에게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막 대한 것과 달리 어째선지 [[공처가]]스러운 모습을 보인다. 일종의 시간대 오류거나 설정 변경인듯] 그리고 온라인 임무 중 "끝내주는 레이저" 로 보건대 군용 전투기인 P-996 레이저를 보유하고 있는 듯 하다. 하지만 이런 재력과 힘을 가지고 있어도 걸어다니는 재앙인 트레버 앞에서는 별 수 없었다. 2016년 시점으로 보이는 [[Grand Theft Auto Online/관련 정보/세션 내 자유 활동/시큐어 에이전시|시큐어 에이전시 업데이트]]의 [[반입반출]] 차량 구매자 중 하나로 간접적인 등장을 한다. 이는 반출 차량 배달지역 중 하나로 마틴의 저택이 나오기 때문. 2018년 시점으로 보이는 SA 슈퍼 스포츠 업데이트서 새로운 연락책 임무인 파견과 함께 대사로나마 재등장했는데,[* 배우 섭외가 어려운 것과 귀가 잘린 후의 모델링을 따로 안 만든 것인지 휴대폰 문자로만 나온다.] 트레버에게 당한 이후로도 그럭저럭 자신의 조직을 이끌고 잘 살고 있는건지 온라인 주인공들에게 파견 임무를 주기도 한다. 여기서의 임무 메세지 등에서 나오는 텍스트를 보면 온라인 주인공이 개인 조직을 차린 것을 안 모양인 듯. 2020년 시점에선 [[Grand Theft Auto Online/등장인물#s-11.1|자신의 아들]]을 통해 의뢰한다. 자신에 대한 약점을 [[엘 루비오|후안 스트릭클러]]에게 서류로 뺏긴 거라 하는데, 엔딩을 보면 자신이 처분하기 힘든 흑역사를 어떻게든 처리할려 했던 암시를 준다(...)[* 스토리 모드에서의 행적을 보면 이 사진을 자신이 처분한걸 알아채면 [[끔살|어떻게 될지]] 뻔하니 예전에도 있었던 일처럼 처리하려 했던 것.] 이 아들내미는 애비와는 달리 주인공에게 잘 대해주고[* 처음 한정으로 카요 페리코 습격 준비 작업을 마칠 때마다 주인공에게 문자를 보내 격려하고 최초 피날레 시작 전에 본인이 직접 잠수함까지 찾아와 주인공을 응원해주고 용기를 북돋아준다. 원래 자기는 올 필요가 없었지만 아빠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기 위해 왔다고 말한다.] 보수도 잘 주기 때문에 견부호자 소리를 듣고 있다.[* 카요 페리코 습격 보상이 카요 페리코에서 훔친 물품들을 미겔의 측근 호르헤에게 넘기고 받는 돈이다.] 2021년에선 [[Grand Theft Auto Online/관련 정보/세션 내 자유 활동/청부 계약|자신의 사무소를 차린]] 프랭클린 클린턴이 '''건드려선 안 될 사람에게 빚을 진다거나''' 라는 식으로 간접적으로 언급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